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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블로그 같은거는 게으른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패북 자랑글도 잘 안 올리는 내 성격에 아무 생각도 없었지만,
블로그를 하던 친구가 부지런하게 하루를 되돌아보고 과거에 쌓은 업적을 남기는거 같다
나도 그친구의 성실함을 조금이라도 따라가기 위해 42서울 이라는 활동으로 이 블로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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