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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서울

[42서울 3기 2차] 피신 8일차

JaeGuin 2020. 12. 5. 13:29

과거의 나와 점수를 비교해보니 실수도 적어졌고, 좀 익숙해진거같다.

잘하는 사람과의 진도차이를 보면 여전히 다급해지지만,

그래도 이상황에 적응하고 계속 나아가는 나의 모습을 보며 목표한 단원까지 나아가야하겠다고 다짐했다.

 

그와중에 맥의 새로운 장점을 또 알아냈다. 

단축키로 화면창 조율을 하기가 굉장히 자연스럽고 편했다.

(왜 맥북을 쓰면서 외부모니터와 마우스가 필요없고 손목에 무리를 덜주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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