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신의 컴퓨터에 자바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해줍니다. 시작 버튼을 누르고 CMD라고 검색하면 명령어 창이 뜹니다. java -version javac -version 위와 같은 명령어를 입력하고 실행하여 자바의 설치 유무 및 설치 버전을 확인합니다. 자바 컴파일러의 설치 유무 및 설치 버전도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이용하여 확인합니다. 만약 아무 반응이 없다면 홈페이지에 들어가 다운을 하도록 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 자신의 컴퓨터가 몇 비트 컴퓨터 인지 알아야합니다(요즘은 보통 64비트 입니다) 설치 시작!!! 설치가 다 끝나다면 설치 지정 경로로 이동해줍니다! 다음에는 컴퓨터 내부의 환경변수 path를 연결해줍니다. 환경변수 : terms.naver.com/entry.nhn?docId=12..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 자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의 하나인 자바(JAVA)는 1991년 제임스 고슬링(James Gosling)에 의해 만들어진 언어입니다. 자바는 '한번 작성하면 어디서든 실행된다'는 목표를 가지고 만들어진 언어이며, 자바로 작성된 소프트웨어는 자바가 설치된 컴퓨터라면 어디서든 실행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1,2위를 다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특히 자바공화국인 대한민국은 압도적이죠 속닥속닥)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JaeGuin 입니다. 42이후 다시 공부를 하기 위해 부스트코스에서 강의를 수강하는 와중에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게 되었고, 혹시나 하고 지원했던 '부스트코스 서포터즈 3기'에 선정되었습니다. 글 몇개 없는 저의 블로그에 기회를 준 네이버 부스트코스 팀에게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짧게 모르는 사람을 위해 소개하자면, 부스트코스 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mooc같은 학습 플랫폼입니다. 부분유료화 이지만 양질의 강의가 정말 많고(교수님보다 잘 알려줄 수도 있다?) 여러 강사님과 팀이 함께 제작하는 플랫폼입니다. 코로나 시국도 길어지고, 배우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 닿는 분들한태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금요일 오전에 이메일이 왔다. 솔직히 학교도 졸업하고 경기도 안 좋아서 같은 과 친구랑 같이 취업준비를 할려고 했다.(과 친구는 합격!) 왜 떨어진걸까 원인을 분석하며 같이 공부한 합격자 불합격자 성적을 비교해 봐도 솔직히 명확한 기준은 모르겠다. 중간중간 헤이해진 나의 마음가짐 때문일까? 불합격 메일을 여러번 확인하고 나서도 이 글도 쓸지 글 전체를 내릴지 고민했었다. 하지만, 인생 '새옹지마' 떨어진 사건이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적고 썼던 글을 남기기로 결심했다. 좋은 경험을 했고, 이 감각 이어서 취업을 해보려고 한다. 아마도 이제 공채도 다 끝나서 내년 봄을 기다리며 준비를 할거 같다. 이 글을 읽어준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도움이 되어 합격 되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일차] 항상 하던대로 하는 와중에 마지막 주가 찾아와서 무지무지 바빠졌다. 나가려는 목표치 만큼 나가려다 중간에 또 한문제가 중간에 틀려서 고치는 일이 생겼다. 열심히 또 고치고 만지다보니 웃긴결 발견했는데 500 이미지였다 ㅋㅋㅋ 출처 : youtu.be/NP0DJmCXLkQ 아니 사우스 파크가 여기서 왜 나오냐고 ㅋㅋㅋㅋㅋ *사우스 파크는 사회풍자를 하는 블랙코미디 애니메이션이다. 험한말이 많아서 진입장벽이 높은 편 (근데 42서울은 욕설도 못 하는데 500에러에 이런게 나올줄은 몰랐다 ㅋㅋㅋㅋㅋ) 아무튼 잠시 많이 웃은 뒤 다시 문제를 풀고 포인트를 세일해서 열심히 벌어놓고 문제를 제출했다. [11일차] 저번에 벌어둔 포인트가 문제가 생겼다. 분명 마지막 날을 위해 열심히 평가를 미리 벌어놨는..
시험 장소 선택 알람이 울렸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결국 서초캠이 꽉 찼고, 개포캠(본관)으로 가야했다. 이제는 좀 더 높은 점수를 받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전날에 많이 늦게잤다(4시.......) 비타민과 핫6을 열심히 빨아서 다행이 컨디션 좋은 좀비? 상태를 유지했다. 굉장히 추운 날이였다. 개포동역 8번출구에 나오면 개포디지털 혁신파크가 나온다. 그 옆건물이 42서울 본과정 건물이다. 개포동에서 내려서 시험장에 들어가기전에 공부를 하려고 밖에서 돌아다니면서 공책을 봤는데, 첫날부터 알고 지냈던 동료분을 만나서 반가웠다. 같이 붙어서 본과정에서 웃으면서 개발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 시험 첫문제가 러쉬와 관련된 문제가 나왔다. 러쉬 결과가 정말 개똥같이 나와서 좌절했지..
과거의 나와 점수를 비교해보니 실수도 적어졌고, 좀 익숙해진거같다. 잘하는 사람과의 진도차이를 보면 여전히 다급해지지만, 그래도 이상황에 적응하고 계속 나아가는 나의 모습을 보며 목표한 단원까지 나아가야하겠다고 다짐했다. 그와중에 맥의 새로운 장점을 또 알아냈다. 단축키로 화면창 조율을 하기가 굉장히 자연스럽고 편했다. (왜 맥북을 쓰면서 외부모니터와 마우스가 필요없고 손목에 무리를 덜주는지 알 수 있었다.) 편리한 리눅스! 편리한 리눅스! 편리한 리눅스! 편리한 리눅스! 편리한 리눅스! 편리한 리눅스! 편리한 리눅스! 편리한 리눅스! 편리한 리눅스! 편리한 리눅스! 편리한 리눅스! 편리한 리눅스! 편리한 리눅스! 편리한 리눅스! 편리한 리눅스! 편리한 리눅스! 편리한 리눅스! 편리한 리눅스! 편리한 리..
너무 피곤하다. 나가려는 진도도 슬슬 어려움이 밀려오는데, 매칭 시스템도 어쩔때는 안 잡히고 어쩔때는 마구 잡혀서 혼란스럽다. 적응될거라고 생각했어도 중간에 한문제가 틀려서 다시 동료평가를 받아야하는데, 어찌보면 사소한걸 하나 고치고 평가받기전까지 다른거를 하면되지 하고 넘어가면 되는걸 계속 또 틀리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한편에 남아 조급해지고 마음이 답답하다. 슬슬 친해진 친구들도 생기고 친구들이 나를 많이 도와줘서 너무너무 고맙다. 빈부격차가 벌어지는 이 시점에 더 빡시게 해야한다고 마음먹어도 게으른 나한태 너무 화나고 도와준 친구들한태 너무 미안했다. +러쉬 러쉬도 00때보다 훨씬 어렵게 진화해서 돌아왔다. 초반부터 어려워서 포기하는 팀도 보았고, 0점을 맞고 좌절하는 팀원들도 봤다. 리무진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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